내 작은 서재/It회사를 다니며..

회사를 다니며 많이 들은 IT용어

Do아 2021. 12. 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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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금)

 

 

 

 

 

 

회사를 다니면 여러용어를 듣는다

사실 it의 지식이 부족해서 인가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나만 모르는거 같아서 몰래 찾아본 용어를 적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레거시

"이 코드는 레거시하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레거시..? 유산..? 뭐지 해서 찾아봤는데

 

- 오래된 코드를 말하는데 단순히 오래된게 아니고 더이상 쓰기 힘든 코드를 말한다 

오래전에 작성했는데 수정하기 힘들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그런 코드들을 레거시하다 하는거더라..!

 

 

 

 

 

2. 하드코딩해!

"그건 어쩔수 없이 하드코딩해야해..!"

하드코딩..? 어려운 코딩이란 뜻인가..? 했는데

 

값을 직접 소스에 입력해서 사용해야하는 방식을 하드코딩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코드가 바뀌었을 때 자동으로 바뀌지 않아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3. 샤딩

"샤딩을 해라" 샤딩이 뭔데..!

 

샤딩은 "조각내다"라는 뜻으로 데이터베이스 저장기법 중 하나!

샤딩(sharding)이란 하나의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시스템을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분산 저장하여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4. 카푸카

"카푸카를 이용해서 ~~~%$#한다"

신입의 눈으로 봤을 때는 무슨말을 하는건가.. 싶었다

 

카푸카는

실시간으로 기록 스트림을 게시, 구독, 저장 및 처리할 수 있는 분산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하고 여러 사용자에게 전달하도록 하는 것

간단히 말해 A지점에서 B지점까지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A지점에서 Z지점을 비롯해 필요한 모든 곳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동시에 이동가능 함

 

아직도 완전히 이해한것은 아니지만 하여간에

메세지를 생성해서 카푸카라는 곳에 넣고 그것이 해당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중간다리느낌의 역할이라고 할까?

 

 

 

 

 

5. DOM

DOM은 많이 봤는데 뭐였지...?

 

우선 DOM( Document Object Model)은 트리의 형태를 가지고 있음

Document으로 Object로 변환할 수 있음 문서객체를 Model로 인식시키는 어떤 방법? 이정도..

JavaScript를 사용한다면 이미 사용하고 있지만 단어만 모르는것일 수 있따!

 

 

 

 

 

5. 도커

보통 개발자 구인할 때 "도커 사용자 우대" 이런말이 떠있었는데

그때는 도커가 뭐지.. 해서 한번 찾아봤다!

 

도커는 오픈소스다 

컨테이너 단위로 패키징해서 배포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서버를 매번 구축할 때 겪는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는 분이 있어서 저장..★

https://youtu.be/chnCcGCTy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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